서울제외하면 오히려 인천, 수원보다 이천이 빠르다


이유는 물려받은 6차 사회과 부도책에 사회교과서 따라간다고(사회과 부도니까 당연하지)

 앞파트에 이천만 주구장창 나옴

아무래도 일종의 시범조교(?) 격으로 이천이 출현한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사회과부도 극초반은 온갖 이천을 주인공으로한 주제도로 도배되어있음.

이천에 쌀과 도자기가 난다는 것을 안것도 이 사회과 부도덕분이었다.

어렸을때 경험때문인지 아무 연고도 없고 한번도 가본적도 없지만 이천에 왠지 친근감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