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금읍 따위 가볍게 씹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1949년 당시 연향동,조례동,왕지동은 각각 해룡면 연향리,왕지리,조례리였습니다. 이 이전에 순천읍이었던 지역은 동천 서쪽 지역 도심에서 도사동 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조곡동 일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