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나라를 상상하고 그 나라의 특정한 지역의 지도를 그렸음


처음엔 그냥 막 그리다 보니 나라 전체로 볼 때 매치가 안 됐는데 중고딩 쯤 가면 어느 정도 세계관이 형성이 됨


근데 이런 거 누구한테 보여주기 존나 쪽팔리잖아? 근데 아빠는 내가 이런 거 그리고 있으면 꼭 뭐그리냐 이렇게 물어봄. 내가 안보여주면 막 '그리지마' 이러면서 성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