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각박하다? 이거는 사회가 그렇게 변한거고 단독주택도 마찬가지임.


오히려 아파트는 엄마들 커뮤니티, 상가로 엮인 교회/학원/상점 커뮤니티 덕에 오히려 더 접촉도가 높지.

특히 고급아파트에는 단지내 카페나 헬스장같은 것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