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행을 마친 열차는 차고지로 들어가서 검수를 받고 운행을 재개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신내 홈에 서있는 열차는 검수장으로도 안가고 뭘 하는걸까
내가 보기엔 보통 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설비가 있는 것으로 보아 홈에 서서(!) 검수를 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