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goanyang.or.kr/5426?category=719466


저작권 걸릴까봐 짤은 링크로 대체.

아마 시흥군 서면(현 광명시) 남부가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되기 이전의 것인듯.

시흥군 서면 북부와 과천면은 이미 1963년부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이었고.


목감동 일부도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었고

지금의 군포시, 의왕시까지도 아주 유기적으로 구획된 것도 보이고.

지금의 평촌신도시 자리는 미래를 위한 유휴지 개념으로 일부로 남겨둔 냄새가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