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ndat.org/loc-57449.html


나름 유명한 금광으로, 티롤의 자랑이시다.

16세기 문헌에 언급된 바가 있고, 1956년 폐광되었으며 지금은 박물관처럼 꾸며 일반에 공개되나봄.

인근 취락의 이름을 따서 하인첸베르크 금광이라고도 불리는 듯.

https://www.tyrol.com/things-to-do/attractions/all-attractions/a-hainzenberg-goldmine



'Au'st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