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년 독일통일 전까지 여러 지방 독립국가들로 이루어졌던 독일답게
기업 분포가 옳게 됨. (구 동독이 조금 딸려보여도)




도쿄권, 간사이권에 대기업이 많은걸 떠나서,
나머지 지방에도 유명한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일본
국토가 길고 좁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지방분권 및 이상적인 기업분포가 가능했던걸까?




북부의 공업관련 기업들이 눈에 띄는 이태리다.
그러나 로마 이남은.....


어쩌다 보니 추축국 트리오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