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주고 파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국립김해박물관을 가서 구경하고 나올 때 하나씩 나눠주더라고요
이거 나눠줄 때 초딩애들이 되게 좋아했음

요즘은 박물관에서 이런 것도 나오나 신기했음

맛은 그냥 평범한 해물 컵라면 맛
그냥 특이해서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