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333년 700년 경 고조선이 형성되고, 



춘추전국 시대에 제나라와 무역을 하고 연나라와 세력을 다투었다고 함.



하지만 연나라는 동호를 정복하고 장수 진개를 보내 조선을 공략하게함. 그로 인하여 고조선은 기원전 300년 경 청천강 이북을 상실하고 평양일대로 중심지를 옮김. 

(연나라가 청천강 이북을 먹은 건 맞지만 요동 전체를 정복하지는 못하고 요동곳곳에 토착세력들이 여전히 있었다고 함)



위만이 왕위를 찬탈한 이후(기원전 194년 경) 고조선은 중국이 진한교체기로 인한 난세일 때 요동일부를 수복한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웃나라들인 진번, 임둔(진번과 임둔은 한사군의 그 진번 임둔 맞음. 한나라가 고조선 멸망시키고 옛 진번국 임둔국 자리에 진번군 임둔군 세움)등을 복속하여 강역이 사방수천리에 달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