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크로스오버 픽업: 픽업트럭이되 승용차적인 색채가 대폭 가미.

 

상세: 포스코대우의 자동차 생산 계획 소식에서 영감 받음. "모터보트"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가 모티프: 세계 이곳저곳을 위한, 세계의 트렌드 적극 활용과 개척이 목표. 모터보트와 대우의 3분할 그릴이 잘 나타나도록 앞쪽에 신경 많이 쓰고, 픽업과 승용차의 양면 모두 반영하고자 함.

 

피드백: 투시 좋음. 비례만 잘 잡으면 되겠음. 선과 면 활용이 뻣뻣하고 너무 인위적인 감 있음. 공간 활용도를 살릴 수 있게 디자인의 톤을 낮출 필요 있음(포르쉐 스포츠카와 폭스바겐 밴 같이 참조해볼 것), 스케치 카피 하면서 감을 다시 잡아보는 것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