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원래 세아트 이비자 하나만 선정하려고 했으나, 아직 스코다 파비아를 선정한 적이 없기도 하고 둘 다 폭스바겐 폴로와 플랫폼을 같이 쓰는 소형차다 보니까 같이 선정해 보았습니다.

 

남간문서

스코다 파비아

세아트 이비자

스코다 파비아는 걍 저렴한 소형차. 이전 세대에 있던 고성능 버전은 없음

 

 

세아트는 아우디의 하위호환 브랜드로 인식되는데, 이비자는 A1에 비해 개성이 덜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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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런 유럽 소형차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B세그먼트 소형차의 존재감이 공기 수준인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만약에 들어온다면 2천만원을 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