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지난 주에 벤츠 바네오를 선정하면서 못생긴 차 위주로 선정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도 디자인 면에서 혹평을 들은 차를 소개합니다.

 

 

http://namu.wiki/w/%EB%A5%B4%EB%85%B8%20%EB%B2%A8%EC%82%AC%ED%8B%B0%EC%8A%A4

 

르노 벨사티스입니다. 이 차는 전장 4.8m가 넘는 대형 해치백입니다. 이름은 Velocity(속도)와 Satisfaction(만족)의 합성어인데,

 

뭐랄까... 뭔가 어중간하게 못생겼는데 프랑스 스러운 디자인이라고나 할까...?

 

쨌든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차의 후속은

 

 

르노 래티튜드(SM5)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중간하게 못생긴 것보다는 죠스바가 나아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갑자기 죠스바가 먹고 싶지만 감기기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