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http://www.allpar.com/i/surveys/lancia-plymouth.html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은 결론입니다.

 

......

 

미국인들: "란치아? 그거 먹는 거임??"

 

미국인들: 일반인 "플리머스 돌아오면 아마 안 살듯"

                크라이슬러 팬 "다시 돌아오면 살지도"

 

미국인들: 일반인 "크라이슬러라, 고려는 해 볼듯"

                 팬들 "크라이슬러 차는 확실히 꼭 산다"

 

미국인들: 일반인 "크라이슬러 품질? 그냥저냥"

                 팬들 "크라이슬러 품질은 높은 편"

 

......

 

란치아를 아는 미국인들이 많을 리야 없겠죠? 플리머스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쌓인 염가차 이미지가 이유인 것 같습니다. 크라이슬러 차 어떠냐는 이야기에서 일반인들 답변은 3분의 2가 "안 살든"+"살일 아예 없음"의 합이라는 게...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