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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트랜스젠더는 아닌데, 가끔식 물리적 거세하고 성욕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음.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고 스스로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특이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