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극우 반성소수자 세력이든 TERF든 트랜스젠더 반대자들의 일반적인 논리이긴 한데 그걸 알면섣ㅎ 이론 글을 보면 마음이 아파오고 힘들어짐


뭐때문에 원하지도 않는 존재로 태어난 저주를 좀 좆됐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됨? 원치않는 운명을 바꾸며 사는게 잘못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