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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행위로 받아들여지는

이성간의 연애도 노력 대비 효율이 상당히 나빠 보이는데

 

동성간의 연애를 하려면 일단 커밍아웃이라는 매우 큰 리스크를 동반해야되는데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당할 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에 가치가 있나요?

 

한국 기준으로 미국보다 동성애라는 개념에 대해선 매우 베타적이지만

우정이라고 것 포장하는건 충분히 가능하고

동성애를 한다는 것을 공개할 만큼의 뭐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