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해외의 공공서비스 민영화 사업에 진출한 회사들을 그룹에 소속된 하나의 자회사로 묶는 조치이다.

바요트인프라는 사람들의 생활편리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따라서, 바요트건설, SMdB 등 다른 자회사들과는 이제 완전히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