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인들이 많이 사는 것을 감안하여 일부 시설에 월영 문자가 표기 될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27년 세민자치주의 풀리 문자 이후로 2번째 사례이다.


그러나 오히려 월영인들은 리메시아 문자가 보기 더 편하다면서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