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제모르 제국혁명당 대표는 최근 정체된 제국혁명당의 지지율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제국혁명당은 지속적으로 상승한 리메시아의 황실 관련 긍정적인 여론을 바탕으로 한 우파 정당인데, 최근 자유통일연합에 밀려 지지율뿐만 아니라 서부 지역구 일부 여론조사에서 다시 뒤쳐지는 등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었다


에릭 제모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지난 총선의 비례 3석에 그치지 않고, 최소 지역구에서 20석 이상 확보해 당의 총 의석을 50석 이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