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동생당 연맹 소속인 월영공화국의 국정정당 25時,在Nightcord。(이하 '25시')당이 나이트코드 주식회사의 설립 및 나이트코드 앱 출시를 환영했다. 25시 측은 '드디어 우리 당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가 생겼다'며 '나이트코드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