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닉슨 (비출생) 대나무당 드락숲트 예비후보가 오늘 드락숲트 50구 출마를 선언하였다. 해당 지역구는 민주계의 수장인 숲튽 아던 최애의민주당 선대위원장의 지역구이다. 그의 어머니 제인 닉슨은 우리 아들은 태어나자마자 숲트니아를 살리라는 명을 받았다며 곧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곧바로 총선출마 신청서를 내고 드락숲트 50구에 출마해 '수박대장' 숲튽 아던을 심판하겠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