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튽루크 라겐펜더 의원은 이렇게나 많은 중진들을 다 험지로 보내면 총선지휘는 누가 하느냐며 당내 중진들의 잇다른 험지출마에 우려를 표하였다. 또한 본인은 기존 지역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