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캬루 치타스 보수당 대표는 오늘 출마할 지역구를 드디어 결정하였다고 입장을 밝히며 숲트니 42구 출마를 선언하였다. 유캬루 대표는 호시노 정부 심판와 보수당의 외연확대를 위해 험지출마를 선언한 만큼 이에 적합한 지역구를 선택하였다며 기존 지역구를 떠나 새로운 지역구에 출마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여 지역발전과 정부심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은 친호시노계이자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최애의민주당 시라누이 P 프릴 의원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구지만 그녀의 탁월한 지역구 관리로 인해 재선이 유력해보였던 지역구는 유캬루 대표의 출마로 인해 단숨에 숲트니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주요 격전지로 급부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