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F 포저 대나무연합 공동대표는 오늘 소드랜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이 동네 출신이자 새로운보수당 시절부터 지역에서 활동했던 국민으로써 아담 수잔의 잔재를 치우고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위지를 드러내었으며 개인적으로 여권단일후보 출마를 원하고 우선적으론 브리즌힐 1구 출마를 원하나 여당이 원한다면 다른 지역구 출마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