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아리마 A 카나 전 외무장관의 지선 출마로 인해 무주공산이 된 숲트니 2구에 히메카와 T 타이키 의원을 공천하였다. 히메카와 T 타이키 의원은 호시노 A 아쿠아마린의 이복동생으로 비례대표 의원 및 최애의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였으며 호시노 총리의 최측근 중 하나로 꼽힌다. 타이키 후보는 이번 전략공천에 대해 당의 뜻을 중히 받아들이겠다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부성공과 숲트니아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