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카 도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최근 연설에서 "우리 유라시아는 그동안 지나친 국제정세 개입으로 인하여 주변국과의 외교노선이 망가지고 국력을 과도하게 소모하였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출범하면서 실용외교를 통해 매천, 루세티아 등과의 외교관계도 개선되었고 경제도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나도 이러한 노선을 계승하여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도럼프 정부 국정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페트리어트 후보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역임하면서 내부총질을 많이 하셨던 것으로 알고있다. 우리 공화당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려면 보수와 애국의 가치를 지키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물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페트리어트 후보를 비판하였다.


@사담후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