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 민주당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현재 민세지구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기후위기라며 이러한 위기가 심각해질 경우 유라시아의 미래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위한 대응책을 빠르게 구축해야한다며 공화당은 기후위기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이를 인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