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지 민주당 후보는 차별없는 다인종 양성평등 국가 유라시아를 만들기 위하여 여러 변화를 시도할 것이며 특히 동성혼 법제화를 반드시 이뤄내어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