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 발이든 민주당 후보는 "나는 아직 살아있으며 정신도 멀쩡하다. 지난 8년간 있었던 도럼프 정부의 잘못된 정치를 타파하고 친서방 노선을 강화하며 삼목과 우호관계를 맺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에 일부 유권자들이 삼목과 쓰리 아이즈를 햇갈린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