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 경선은 거의 마무리되었으며 부치지지 후보와 AAC 후보의 2파전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족 발이든 후보는 경륜과 힘을 앞세워 다시한번 대선후보 선출을 노리지만 현재까지 개표결과 지지율이 좋지 않아 낙선이 유력시된다.


중도적인 정책과 동성혼 합법화, 차별금지를 앞세운 부치지지와 매우 선명한 좌파정책과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핵심가치로 삼는 두 후보 중 과연 본선에 진출하게 될 후보는 누가 될 것인가?


@Suiseiseki @Inuvik (아무나 와서 주사위 ㄱㄱ)


1~3 부치지지

4~6 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