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도럼프 정부를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AAC 후보는 아방카 도럼프 공화당 후보가 주장하는 도럼프 정부의 외교성공에 대해 이들의 중립주의가 정말로 통했고 2,3세계와의 외교에 성공했다면 지금 루세티아, 테란 등이 군사적 도발을 일으키지 않아야했고 무엇보다 리버티 시티에 있는 쌍둥이 빌딩이 테러로 무너져 무고한 국민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참사도 없었어야 했다며 이들의 외교정책은 성공이 아닌 명백한 실패라고 주장하고 1세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정책에 대해서 정부가 음모론과 극단지지층만 믿는 나머지 빈부격차, 인종차별, 기후위기 등을 비롯한 비롯한 민세지구의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무지하다며 평등과 안정, 녹색이 없는 경제성장은 그저 모래성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유라시아의 경제성장을 위해 복지예산과 소득세를 크게 늘려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항시 기본소득제를 도입해 빈부격차를 줄여나감과 동시에 기후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적극활용 및 화석에너지 활용비중 제거, 나무심기 운동, 환경세 도입 등 대응책을 마련하여 경제정책을 수립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