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칭 오문총리는 샤오 루이시의 월영총통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만큼 앞으로도 일국양제 하에 양체제 간 교류관계가 이어지길 희망하며 월영에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