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본에 있는 지잡대 물리학과 진학하는 어린이입니다

 

여기 학부생, 대학원생, 관련직업 종사자분들의 글을 보니 너무쫄림 무슨말인지도 하나도 모르겠고

갑자기 미래가 불안해지기도 하고

나따위가 수업이나 따라갈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그래서 뭐 하고싶은말이 모냐면 존경한다는겁니다 형님들 우리 존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