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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관련 최근 루머중에서 하반기에는

폴드나 A80의 로테이트 카메라 등 보다 훨신 재미난 

스마트폰이 나올꺼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기본 방향이 잡힌 내용이 있어 전달해봅니다.

삼성의 최근 디자인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젤리스 : 갤럭시S8부터 시작(디플내장 지문인식 센서문제로 S10에 첫 채택됨)


2. 키리스 : 노트10 이후부터 시작(키리스는 거의 가능해 보임)


3. 홀리스 : S11부터 시작(홀리스는 내년도 쉽지 않은 상황)


입니다. 


특히 키리스나 홀리스의 경우 베젤 부분이나 센서들이 디플내장형이나 메인보드의 변경이 불가피해 새로운 기능추가는 물론 센서 감도를 높여햐 하는 기술적인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현재 주요 삼성 벤터사들이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면 홀을 감추기 위한 핵심중에 하나인 전면 카메라 센서의 경우 큰 개선(투과율)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참고로 베젤리스 디자인 시작점부터는 

지문인식 일체형 디스플레이

3D 뎁스 센서

센서가 저 집약된 모양의 얇은 인쇄회로기판(PCB) 등이 핵심 해결과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