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쇼어링 정책 와중에…LG전자도 TV 해외이전 결단 배경은

하지만 지역사회는 강하게 반발했다.

구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국민 기업급인 LG의 TV 생산라인 인도네시아 이전은 정부 정책에 역행한다"며 이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업의 결정에 시민단체가 나서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일이지 뭐.

개발독재때처럼 금융특혜 주는 세상도 아니게 된게 97년 위기때 부터인데.


마음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