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기하는건 자기 주장을 누구나 말할수 있다는 기본적인 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야....


무식한데 더럽게 고집만 쎈 사람이랑 토론 안해봤어?


비전문가들이 혼재한 집단에서는 전문적인 영역에 걸치는 토론이 비효율적이라는거야...


특히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언어가 거의 필수요소 수준인 나무라이브는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