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릴정도로 원래 정략을 잘쓰는 캐릭터였는데...

박정희 마스코트인것도 있지만 중요시점에 칼침테러 당해가면서 동정론 불러일으키기 이런거 잘했거든


근데 씨발 대통령 되고 탄핵맞은 다음에는 마음이 풀어졌는가 그걸 못하더라.


촛불집회가 JTBC추산 백만이니 천만이니 할때


박근혜가 맨몸으로 걸어나가서 시위대한테 머리끄댕이 한번 잡히던

지가 암중으로 시킨 인사에게 칼을 한번 맞는 연기를 하던 했으면


그래도 내가 뽑은 대통령인데 저렇게 쳐맞아도되나?(저렇게 칼을 맞아도 되나?)


하는 동정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바로 그 타이밍에 

'제가 사적으로 알던 사람인데 점보려고 가까이 한사람은 아니고

40년 지기라 가까이두고 썼는데 공직을 주고 썼어야 됐는데 죄송합니다.'


그렇게까지 부패한지는 몰랐습니다. 7시간 문제의 경우는 제가 사고라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신경을 못썼는데 국민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하야하여 자연인으로 다시 사죄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인터뷰 하고 나면 ㅋㅋㅋ


자기가 하야한다고 해도 '하야는 좀 그렇지' 하는 여론이 불어오거나

하야를 하더라도 '자한당은 씹창당'이라는 정치적 멍에를 씌워놓지는 않았겠지


근데 백만 어쩌고 하는 순간 멘탈이 나가가지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문닫고 드라마나 보는거같던데 ㅋㅋㅋㅋ


뭐? 큰일은 여자가하고 여자를 대통령 시켜도 잘돌아가? 좀만 큰일나면 멘탈나가서 생각자체를 멎어버리는데?


박근혜는 여자라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지가 대응을 멈춰서 탄핵당한거다. 


대통령이 쓸수있는 패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자. 봐라 여자를 고위공직자로 써서 흥한 사례가 뭐가있냐


박근혜 대통령?, 한명숙총리? 조윤선장관? 강경화장관? 지랄 고위공직자였다는 이력이나 만들고 몸보신이나 하는 년들은 있어도

자기자리에서 일 잘해서 추앙받는 사람은 없어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좆같은 일 저지르고 튀튀 하는 년들도 많고 ㅋㅋㅋ.


여자가 큰일 한다?


그래 크게 저지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크게 몸사리기도 하고 말이야 ㅋㅋㅋ


정경두는 문재인말이라면 똥이라도 집어먹는 개호구인데도 지소미아 종료하고나니 '그건 북중러나 좋아할일'이라고 비아냥 대더라

물론 다른 똥개인 이낙연한테 혼났지 ㅋㅋㅋ

근데 강경화는 납작엎드려서 직소 한번을 못올리고 가만히 있더라. 보신주의자 같은년.

조선시대면 내시나 그런짓 하지, 불알달린놈은 그런거 당하면 댓돌에 대가리박고 죽었어 ㅋㅋㅋ


그걸 능력있다고 ㅋㅋㅋ 요새는 씨발 머리 염색 안해서 하얀색으로 이미지메이킹만 하면 능력있나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