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후 뒤집힌 여론조사 결과


이 와중에 병살타 날리는 장제원의원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2∼3시 사이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 결과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로 장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고, 상대방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금품을 주겠다며 현장 합의를 시도하면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장씨는 처음에는 자신이 아닌 제3자가 운전한 것처럼 경찰관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민들은 변변한 증거없이 조국 딸에게 화력집중하던 언론이
현금으로 경찰매수시도하고 운전자바꿔지치까지 시도한 장제원아들에게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보는 중



진보가 있으면 보수도 살아있어야 민주주의 균형이 유지되는데 
자한당 의원들보면 꼰대냄세와 늙다리 냄세가 너무 난다.....
보수가 대중들에게 패배자로 낙인찍히기 전에
반드시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