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뭐 뭣도 모르는 새끼들이 이름만 사회주의였느니 뭐니 그런 개소리 하는데


당시 독일은 전후에 승전국에 물어줄 부채때문에 경제가 떡락하고 있었고 


일자리도 뭤도 없는 젊은 흙수저들이 존나 많아서 불만이 팽배했을때다.


걔네들을 설득하려면 당시 7%인가 3%인가 밖에 점유를 못하고 있던 나치당으로서는 당연히


사회를 들어엎자는 사회주의를 표방할 수 밖에 없는거다.


민족주의를 표방한건 사회 전반에 걸친 열등감을 뛰어넘기에 국뽕만큼 좋은게 없으니까 나중에 표방한거고


씨발 이렇게 자명한데도 사회주의 노선에서 출발한게 아니라고 하면 웃어버리지


지지세력 자체가 흙수전데 무슨 자본주의, 자유주의 밀어서 선동이 가능했다고?


개소리도 작작해라 ㅋㅋㅋ


나치당이 커진다음에 완전히 민족주의쪽이 강화됐지만. 권력 세지기전에 사회주의였던건 생각안하고


민족주의 들어가있으니까 걔네는 좌파계열 아니다? ㅋㅋㅋ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냐?ㅋㅋㅋㅋ


90%의 공산/사회주의 국가는 망했는데 '아직 사회주의는 희망이 있다!' 그러고


자본주의 국가에 5%정도 섞인 수정 자본주의 운운하는 새끼들을 생각해보면 ㅋㅋㅋ


진짜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새끼들이 맞기는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