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위안부에 관련되어 이미 일본과 합의한 ㄹ혜안을 제인이가 집권하자마자 갈아엎지 않고 가만 두기만 했어도 이번에 문제가 된 징용배상에 대해서도 기존안에 추가 하는 방식으로 매끄럽게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런데 ㄹ혜안을 갈아엎고 문희상안으로 다시 판을 까는 순간 위안부에 관련해서도 문희상+@정도가 고작일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

상병신 맞아.  닭만도 못한 닭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