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마음만 먹는다면 맨날 테러나 저지르고 로켓이나 쏘는 이슬람들을 모조리 다 쏴 죽여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했다가는 이스라엘의 우방국들인 서방 국가들이 이스라엘로부터 등을 돌리기 때문이다.


나로써는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놀랍게도 서방 국가들은 이슬람들을 '사람'이라고 생물학적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기 때문에 인권이라는 것을 가지고, 그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의무가 모든 나라에게 있다는 것이 바로 서방국가들의 윤리관이다.


바퀴벌레를 사람이라고 우기는 것이나 다름 없어서 참 가소롭긴 하지만, 어쨋든 서방국가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하니 이스라엘 역시 여기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대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이슬람들을 조지는 정책을 이스라엘은 꾸준히 시행 중이다.


이스라엘인 한 사람이 죽으면 이슬람 백 마리를 죽인다.


이슬람들은 벽지에 몰아넣고 이들을 서서히 말려 죽인다.


이슬람들 끼리 내분을 유도해서 서로 죽이게끔 만든다.


저들 스스로 김일성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혐오스러운 저 짱깨 따까리들에게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한국이 이스라엘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