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폴란드인이고요 나이는 27.

근처에 한국인 많아서 중학교 때부터 배웠습니다.

(근데 열심히 한건 대학교)

대학에서 한국인 친구 만났는데 아직도 교류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새끼가 미쳤어요. 백인이랑 한국인은 같은종이 아니라고 해서 제가 "만약 다른 종이면 교배를 못하니 혼혈이 생기지 못해. 그러니 그건 유전학적으로 불가능해"라고 친절히 설명해 줬는데 이새끼 옆에 있는 한국인 따까리는 "얘는 동물학적으로 말한거야"라고 해서 발암 남

그리고 이새끼가 문제인게 말하는게 한국도 2차대전 후에 존나 힘들었지만 이겨냈어. 근데 폴란드는 아직도 이러냐?

폴란드 개병신국이네 라면서 한국어로 짓거리는데

존나 짜증나더라. (폴란드는 공산화 되서 경제가 꼴딱 망해서 그런데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다시 일으켜 세워서 이렇게 된거임 그게 50년 도 안돼고 경제도 성장 중임.)그 지랄임.

그리고 옛날에 바르샤바에서 바르샤바 봉기 행사 해서

봉기군의 군복 입고 폴란드 국기를 오른팔에 묶었는데

그거 보고 하는말 하일 히틀러! 히틀러 총리에게 만세를

이러는 거임.(내가 당황스러워서 그냥 웃어 넘겼더니

니치식 경례 하면서 하일! 하일! 이럼)

나 그리고 한국어 존나 잘하는데 (발음은 병신같지만)

모르는줄암.

 그런데 오늘 Kfc가서 보이는거 그냥 집어서 먹었더니

이새끼가 하는말 "닭 다리 왜이렇게 많이 처먹냐 난 하나 먹었는데" 내가 뭐?라 했는데 수 못세냐고 폴란드인들 다 멍청하냐고  그래서 내가 "그냥 보이는데로 집어서 먹었어"라 했는데 이새끼가 하는말 못알아듯게 한국어로 거지같은 새끼라함.  근데 약속시간에 이새끼가 내가 좀 늦으면 뭐라 하면서 지가 늦으면 지랄함. 근데 이새끼 대학 어떻게 나왔냐??

존나 멍청함. 뇌물 준거 아님? 아 그리고 내가 한국인 친구

1명 더 있는데 걔는 엄청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