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었던 자대에서는(참고로 예천공항) 들은 소문으로는 

내가 나라를 지키러 군대온건지 북괴지키러 군대 온건지 자괴감 든다는 소감이 있다고 들었거든??

평창올림픽 당시 군복무 중이었던 사람들 중 36사단이나 8비, 18비에서 소감 들은거 있음??

도대체 얼마나 홍보하고 싶었으면 그거 구경가는걸로 공가까지 준다더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