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노블리스 오블리주 라고 해서

집권층이나 부유층 등에서 약자층을 돕고 솔선수범하는 게 미덕이자 책무 취급이었는데


요즘 보면 약자인 게 권리가 되어버렸음

집권층이나 부유층이 약자층을 돕는 게 당연한 의무며, 이들은 부정하게 재산을 축재했기 때문에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인식임.


어느새 미덕이 의무가 되어버렸고 존경이 증오로 변해버림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딱 들어맞음. 특히 페미들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