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수필 채널

나는 겁나 졸렸다. 때문에 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침대에 누워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좀 있다 깨었다. 그렇다. 남라가 걱정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근황글 올리고 다시 잤다.

이후 아침에 다시 일어나 아침을 먹고 또 잤다.

오늘은 졸라 졸린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