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필 채널에 들어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늘어나지 않는 글리젠. 나는 오늘도 창작수필 채널을 지키기 위해 비활성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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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이려고 "수필"채널이라고 지었지만 사실상 "썰" 채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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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2016년) 때 있었던 새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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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잡담, 수필작품 X) 밑에 집창촌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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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응모작]일본의 최대의 집창촌 가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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