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선을 넘다보면 열혈하게 쓰는 날도 있고 하루종일 붙잡아도 떠오르지않는 날이 있다.
열혈하게 쓰이는 날에 몰두하고 그러지않는 날에 힘을 빼 일어난 상황이 많다.
내가 보기엔 평온한것 같은 날에도 멀리서보면 상승하거나 하강한 것이다.
결론은 오늘 쓸일은 오늘 쓰고 이틀 잡는 일을 하루에 다 된다고 하루만에 쓰지말고 이틀을 맞춰서 쓰자는 것이다.
물론 이걸 쓰고도 까먹고 하루만에 다 쓰는 역치의 꼭지점에 도달된 날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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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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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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