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4킬로 나오는데 (거리표상 11킬로) 선로변 환경정리 겸해서 복선 또는 복선노반 단선으로 팡주 팡역전철화 시켜보면 어떨까 시포요.

 

 

일단 팡주역은 팡역전철 승강장은 지하 또는 반지하에 두고 1.9km 찍힌 지점에 역을 세운다. (챔스필드 역세권!)

경신여고사거리-무등경기장교차로간 도로는 확장하고 주변 유흥가는 po재개발wer!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있어 대략 수요는 있을 것 같은 구간.

역은 2개 세우는데 3.0km/4.4km정도에 세운다.

거리 좀 조정하면 3개도 세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은 팡역전철을 구상하는거니 역간거리는 넓찍하게 둬야지.

(만약 팡주지하철이 유숙헤어를 지나 1번국도 따라 올라오는 노선을 기획하고 있다면 2.3km 건너편에 역 세울 준비는 해야하지 시포요)

 

극락강역은 7.8km 지점으로 이전한다. 현재 역은 화물전용역으로 존치.

9.3km 지점에 역을 추가한다.

 

10.7km 지점에 역을 추가한다.

(무진대로 하부는... 로드뷰로 보니까 별로 역 세우기 좋은 자리는 아닌듯 함)

 

11.8 지점에 역을 세운다. 공항역과 환승통로는 코레일 마음대로...

여기는 경전선 때문에 배선도가 헬게이트 될 듯 한데, 동송정신호장을 통합시켜버릴 수도 있겠다.

 

그리고 적절하게 땅파고 들어가서 팡주송정역 승강장도 지하에 두면

팡주1호선 환승도 되고 나주방향으로 나갈 때 뾲선 만들기도 편하고...

 

 

 

근데 이러면 팡주 주민들 찬성표가 많을까 반대표가 많을까

 

 

 

덤)

팡주역_팡역철도_승강장을_반지하_또는_지하로_만들어야_하는_이유.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