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거기에 딴지를 거는 어떤 사람이 있길래

니들 생각이 어떤가 궁금해서 묻는다.

 

내 입장은,

시와 군의 통합은 아니므로 표면적 의미에서는

도농통합은 아니겠으나

역사적 의미에서는 충분히 도농통합이라고 봄.

 

서울 근교라는 지역적 특수성(인구의 급격한 유입) 상 남은 곳이 군으로 남지 못하고 시로 빨리 승격되어서 그렇지, 본질은 지방의 도농분리 지역과 다를게 없는데.